안녕하세요. 갑을가든 대표입니다.

2014년 3월 21일부로 갑을가든은 새로운 경영진으로 바뀌었습니다.

진주의 랜드마크를 만들고자 3명의 젊은 사장님들이 힘을 합치셨습니다.

갑을가든은 1,100평의 대지와 400평의 웅장한 건물, 60대의 주차공간의 시설을 갖추었고

3층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남강변의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진주 최고의 전망 장소이며

건물 내부의 대나무와 외부의 소나무 조경을 통해 힐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상견례, 환갑, 칠순, 돌잔치, 가족 모임, 접대 자리, 단체 모임, 피로연까지

뜻깊은 모임을 더욱 빛나게 해드립니다.

지금도 영업중이며 여름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서

9월달에 새로운 모습, 새로운 이름(The House 갑을)으로 다시 태어날 계획입니다.

9월을 기대해주세요. ^^

"명성을 위해 마진을 포기한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저희 경영진은 영원한 진주의 명소를 남기겠다."

는 각오로 고객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며

최고의 서비스와 최대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멋진 작품을 하나씩 만들어 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