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에서 활동하는 여성 4중주단,

유럽 전역을 뜨겁게 달군 클래식 미녀 4인방,

신기에 가까운 기교와 연기를 곁들인 코믹 컨셉의 살롱 콘서트를 선보인,

독일 디 벨트지가 '독일 최고의 문화사절단'이라고 칭한,

살뤼살롱(Salut Salon)의 첫 내한공연 후 더하우스갑을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4명의 독일 여성 연주가는 폭탄주를 엄청 잘 마셨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더하우스갑을은 진주 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하우스갑을을 방문해주신 살뤼살롱(Salut Salon), 문화예술회관 직원분들, 공연 관계자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